Abstract
In the impulse radio ultra-wideband communication systems, the residual timing offset exists when the acquisition and tracking of the timing synchronization is well done. And the offset affects the performance of the system dramatically. In order to compensate the offset, we present the digital phase-locked loop that uses the reference signal in the correlation detection receiver. First, we show the degradation of BER performance that is caused by the offset, and then compensation process of the timing tracker and performance improvement. In this paper, the timing detector in the tracker operates at the sampling period of frame level uses the correlation between received and reference signal. Also, we present the performance comparison by using the computer simulation results for different Gaussian monocycle pulses.
펄스 방식(Impulse radio)의 초광대역(Ultra-Wideband) 시스템의 타이밍 동기과정에서 획득/추적 과정이 이상적으로 수행되더라도 잔여 타이밍 오차는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잔여 타이밍 오차는 시스템의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상관 검출 수신기에서 미세 타이밍 오차를 보상하기 위해 보조신호(Reference signal)를 이용한 디지털 위상고정 루프(Digital Phase-Locked Loop)를 제시한다. 우선, 미세 타이밍 오차에 의한 비트에러률(Bit Error Rate:BER)의 성능 열화를 고찰한 후, 타이밍 추적기를 사용함으로써 타이밍 오차가 보상되는 과정과 보상 후 BER 성능을 제시한다. 그리고 타이밍 검출기는 보조신호와 수신신호간의 상관을 이용하는 방식이 제안되었으며 샘플링 주기는 프레임 단위로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본 논문은 성능비교를 위해 여러 종류의 가우시안 모노사이클 펄스에 대해 성능 평가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