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Knowledge of camera parameters, such as position, orientation and focal length, is essential to 3D information recovery or virtual object insertion. This paper analyzes the error sensitivity of focal length due to position error of feature points which are employed for self-calibration. We verify the dependency of the focal length on the distance from the principal point to feature points with simulations, and propose a criterion for feature selection to reduce the error sensitivity.
3차원 정보 복원이나 형상 복원, 가상 물체 삽입 등의 과정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영상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의 위치와 방향, 그리고 초점 거리 등의 변수가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이차원 영상간의 대응관계를 이용하여 카메라 내부 변수인 초점 거리를 추정하는 셀프 캘리브레이션(self-calibration) 과정에서 특징점의 위치가 초점 거리 추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캘리브레이션에 사용하는 특징점과 주점과의 거리에 따라 초점 거리 추정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차 민감도를 줄일 수 있는 특징점 선택 방법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