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Overlay Multicast is an effective method for efficient utilization of system resources and network bandwidth without using hardware customization. Unlike in IP multicast, multicast tree reconstruction is required when non-leaf node leaves or fails. In this paper, we propose a proactive approach to solve this defect by using a resource reservation of the out degrees. This allows children of non-leaf node to connect to its new parent node immediately when its parent node leaves or fails. In our proposal, a proactive route maintenance gives a fast recovery time and reduces a delay effect in the new route. The simulation results show that our proposal takes shorter period of time than the other algorithms to reconstruct a similar tree and that it is a more effective way to deal with a lot of nodes that have lost their parent nodes.
오버레이 멀티캐스트는 하드웨어적인 인프라의 구축 없이도 시스템의 자원과 네트워크 대역폭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법이지만 IP 멀티캐스트와는 달리 중간 노드의 이탈이 발생하게 되어 멀티캐스트 트리의 복구가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각각의 노드가 가지는 Out Degree 자원을 사전에 예약하여 트리의 복구가 필요로 할 때 자원을 예약한 노드에게 바로 서비스를 요청하는 모델을 제안한다. 제안된 모델은 백업 노드의 도움으로 빠른 복구가 가능하고 복구된 노드들에게는 새로운 경로에서 발생한 지연시간의 영향을 최소화 했다. 시뮬레이션 결과를 통해 제안된 모델이 기존의 기법들 보다 적은 복구 시간이 소요되고 부모 노드의 이탈로 인해 많은 수의 노드가 영향을 받는 상황일수록 더욱 효과적인 방안임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