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Chain of Custody for Securing the Faultlessness of Forensic Data

포렌식 자료의 무결성 확보를 위한 수사현장의 연계관리 방법 연구

  • 이규안 (숭실대학교 대학원 컴퓨터학과) ;
  • 신용태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 ;
  • 박대우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정보보안학과)
  • Published : 2006.12.31

Abstract

Computer Forensics functions by defending the effects and extracting the evidence of the side effects for production at the court. Has the faultlessness of the digital evidence been compromised during the investigation, a critical evidence may be denied or not even be presented at the trial. The presented monograph will deliberate the faultlessness-establishing chain procedures in disk forensics, system forensics, network forensics, mobile forensics and database forensics. Once the faultlessness is established by the methods proposed, the products of investigation will be adopted as a leading evidence. Moreover, the issues and alternatives in the reality of digital investigation are presented along with the actual computer forensics cases, hopefully contributing to the advances in computer digital forensics and the field research of information security.

컴퓨터 포렌식은 정보통신 기술의 순기능을 보호하고 역기능에 대한 증거를 추출하여 법정에 제출하는 과정을 다루게 된다. 컴퓨터 수사 현장에서 디지털증거의 무결성이 훼손된다면, 결정적인 증거가 기각당하거나 재판의 증거로서 채택되지 않는다. 본 논문에서는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포렌식 자료의 무결성 확보를 위한 디스크 포렌식의 연계방안, 시스템 포렌식의 연계방안, 네트워크 포렌식의 연계방안, 모바일 포렌식의 연계방안, 데이터베이스 폰렌식의 연계방안을 연구한다. 제안된 연계방안으로 무결성이 입증되면, 수사 결과물들이 범죄 수사현장과 재판의 중요 증거 자료로 채택하게 될 것이다. 또한 실제 컴퓨터 포렌식 수사 현장에서의 디지털증거의 연계방안의 현장 수사의 문제점의 사례와 대안을 제시함으로서, 컴퓨터 디지털 포렌식의 발전과 정보보호의 현장 연구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