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프린트' 프로젝트에 관한 고찰

  • Published : 2005.10.25

Abstract

계속 발전하고 있는 정보 커퓨터 통신 기술의 발달은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도서관에도 큰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도서관이라는 개념을 실제공간(장소)에서 가상공간으로 확대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구글의 "구글 프린트"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해오던 "도서관"으 정의를 시대에 맞추어 다시 생각하게 할 수 있는 분기점이라고 한다면 너무 큰 과장이 될까? 현재 저작권 문제로 당분간 구글의 "library project"가 중단된 상태이지만 이 프로젝트가 계속 진행된다면 도서관계에 영향이 있을뿐 만 아니라 도서관 이용자에게는 기술의 이점을 이용, 도서관장서의 사용에 많은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종사하는 사람으로 이 글을 나누고자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