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계 각 단체의 새해구상

  • Published : 2005.01.25

Abstract

2005년도 벌써 1달이 지나갔다. 지난 연말 각 도서관별로 한해를 정산하느라 몹시 분주해서였을까. 아직은 전체적으로 조용한 느낌이다. 2005년을 예측하는 글 중에는 '주5일근무제', '학교도서관', '법개정' 등의 단어가 많이 눈에 들어온다. <공공도서관 자료구입비 지원예산 지방 이양>, <도서관정책 담당부서 이관> 등의 굵직한 정책 변화도 과연 우리의 현실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궁금하다.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올바르게 예측하고 끊임없이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부디 우리가 계획하고 준비한대로 도서관계가 2005년을 걸어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