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뢰로 유망 중소기업과 소비자 잇는 '쿨앤쿨'

  • Published : 2005.05.01

Abstract

모두 알다시피 기업의 가장 근본적인 목표는 이익창출이다. 게다가 그 이익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더욱 빛난다. 전통죽을 비롯해 장터국밥 등의 마케팅, 판매, 컨설팅 사업으로 이미 온라인 음식판매 부분에서는 필적할 상대가 없을 만큼 유명해진 ‘쿨앤쿨(전 에프알엠)’의 곽상준 대표는 작은 미다스의 손이다. 용돈을 벌기 위해 인터넷 장터에 뛰어 든 이후로 월 매출 1억여 원의 어엿한 사업체를 꾸리기까지, 그의 행보는 거침이 없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