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최휘영 대표

  • Published : 2005.05.01

Abstract

‘정보 검색’과‘게임’을 양대 축으로 삼아 인터넷 산업의 척후병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NHN. 젊은 생각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NHN의 최휘영 대표는 올해부터 국내 사업 부문을 맡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디지털라이프 실현을 향해 떨리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전진하고 있는 최대표에게서 설레는 고백을 들어본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