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형제가 함께하는 곳 '2-Chef'

  • 발행 : 2005.07.01

초록

두 명의 쉐프를 뜻하는 '2-CHEF(투세프)'가 성북구 길음역 인근에 둥지를 틀었다. 지하철이 멈추는 5분 간격으로 손님이 들고 나간다는 투쉐프는 오픈한지 2주일이 조금 넘었지만 벌서부터 맛깔스러운 제품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동네 입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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