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식 이레전자 대표

  • Published : 2005.11.10

Abstract

"항상 어려웠던 시절을 잃지 않는 초심경영과 신규아이템 개발에 적극 투자한 것이 지금의 이레전자를 있게 한 원동력입니다" 설립 15주년을 맞은 이레전자산업 정문식 사장(43)의 말이다. 이 회사는 1990냔 창업초기 무선전화기 및 휴대폰 충전기 사업을 거쳐 지난 2000년 사업다각화의 하나로 CDMA단말기 생산 및 디지털 디스플레이 사업분야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00년 LCD모니터, 2002년 PDP 그리고 2003년에는 LCD TV시장에 진입하며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을 적극공략, 현재는 DTV 중소업계의 선두 위치에서 매출 2000억원 대를 바라보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