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산업 고부가가치 위해 ESCO는 필수조건'

  • Published : 2005.06.01

Abstract

30년 넘게 산업용 플랜트와 화공장치에서 전문적인 기술력을 과시해온 두산메카텍㈜이 기존의 사업에 에너지절약기술을 접목해 이 시장에서 강자 자리를 노리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폐열을 회수해 재사용하는 열병합발전설비를 중심으로 산업용 플랜트의 에너지절감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의 ESCO사업 담당자인 플랜트 영업팀 서승원 과장을 만나 앞으로의 포부와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