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인회의 세미나

  • Published : 2005.08.01

Abstract

10년 후 출판계의 이상적인 구조는 종이책, 전자책, 온디맨드(on demand : 주문형) 책 등 세 가지 출판 형태의 유기적 조합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지난 7월6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출판인회의 주최 ‘제1회 해외출판인 초청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선 일본 치쿠마쇼보 출판사 편집자 겸 전자 출판업계 ‘퍼블리싱크’ 사장인 마쓰다 데쓰오씨는 주제발표문에서 이같이 내다봤다. 다음은 마쓰다 데쓰오씨의 주제발표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