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교육의 새로운 틀을 만들어가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이태수 원장

  • Published : 2005.01.10

Abstract

사회복지 교육은 현장교육과 대학교육 두 가지를 말할 수 있다. 현재 대학교육에 비해 현장교육은 거의 방치상태에 있는 것이 사실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현장교육에 있어서의 새로운 틀을 만들고자 발 벗고 나선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이태수 교수. 지난 11월 1일 개원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원장이기도 한 이교수는 또 한번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현장교육의 장(국립사회복지연수원)에서 대학교육의 장(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으로, 그리고 그 양쪽의 경험을 가지고 다시 현장교육의 산실(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로 돌아와 사회복지 현장에서 가장 절실한 현장교육의 새로운 틀을 만드는데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보게다는 이태수 원장을 만나보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