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과 학생의 구강암에 대한 지식, 태도 및 신념

Knowledge, Attitude and Beliefs About Oral Cancer of Dept. of Dental Hygiene Students

  • 한지형 (서울보건대학 치위생과) ;
  • 신명숙 (동남보건대학 치위생과) ;
  • 황지민 (한양여자대학 치위생과)
  • 투고 : 2005.11.09
  • 심사 : 2005.11.25
  • 발행 : 2005.12.30

초록

본 연구는 경기지역에 위치한 치위생과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암에 대한 지식과 태도 및 신념을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구강건강에 대한 태도를 알아본 결과 응답자의 41.0%가 구강질환을 경험한 적이 있었으며, 발생 시에는 대부분 치과의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검진 또한 치과의원에서 1년에 1번씩 검진을 받는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구강건강에 우식성 식품의 섭취가 가장 좋지 않다고 답하였다. 2. 구강건강에 대한 신념에 있어서 42.9%가 본인의 구강이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88.6%는 본인의 구강에 대해 염려가 된다고 하였다. 3. 구강암에 대한 지식에서 63.3%가 학교에서 알게 되었으며, 32.2%만이 구강암에 대한 예방법을 알고 있다고 답하였다. 구강암의 치료방법에서 수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4. 구강암에 대한 태도에 있어 구강암의 관심정도를 알아본 결과 45.4%가 관심이 있다고 답하였다. 5. 구강암의 신념에서는 불량한 구강환경을 구강암의 첫 번째 원인으로 꼽고 있으며, 91.3%가 구강암이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응답자의 대부분은 구강암에 대한 예방과 치료가 모두 가능하다고 답하였다. 구강암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구강검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다. 6. 구강건강과 구강암에 대한 신념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약한 양의 상관관계로 구강에 대한 염려가 높을수록 구강암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구강암에 대해서도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보이고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knowledge of university students on oral cancer, their attitude toward it and their belief about it.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sophomores and juniors who majored in dental hygiene in Gyeonggi province.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1) As for knowledge on oral cancer, 63.3 percent acquired it from school, and just 32.2 percent were aware of how to prevent oral cancer. And they looked upon operation as the best way to treat oral cancer. (2) With regard to attitude toward oral cancer, 45.4 percent had interest in oral cancer. (3) In relation to oral cancer belief, poor oral environments were cited as the first cause of oral cancer, and 91.3 percent felt oral cancer was one of serious diseases. And the majority of the respondents believed that it's possible to prevent and cure that disease, and regular oral examination was considered most important to prevent it. (4) As for correlation between dental health and oral cancer belief, they thought there was a weak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two. Those who were more concerned about oral health were more interested in oral cancer, and those respondents found oral cancer to be more grave. Their concern for oral health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their interest in oral cancer and their perception of its 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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