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Microinjection of recombinant retrovirus beneath the blastoderm of non-incubated chicken embryo is now the most widespread method for generating transgenic chickens, but transgenesis rates are very low. So to improve this problem, we first introduced retrovirus vector carrying RSV-GFP gene to an one-cell embryo culture system. To investigate whether retrovirus could work on an one-cell chicken embryo, we microinjected the concentrated retrovirus stocks into the germinal disc of one cell or stage-X chicken embryos. Analysis of reporter gene expression on day 4 embryos showed that GFP expression was observed in the only stage-X chicken embryo but was not in the one-cell embryo group. These results suggest that retrovirus system is the most efficient method to generate transgenic chickens in the stage-X embryo.
현재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형질전환 자 생산 연구방법은 배반엽단계 수정란에 농축한 virus를 주입하여 모자이크 형태의 $G_0$ 형질 전환체를 생산하고 이들을 이용하여 $G_1$ 형질전환 후대를 생산하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상기의 연구방법은 완전한 형질 전환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수천수의 $G_1$을 생산하고 각각 유전분석을 수행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다음의 연구를 계획하고 수행하였다. 20nL의 농축된 GFP retrovirus를 1세포기 수정란에 주입하고, 주입한 유전자의 발현율과 수정란의 생존율을 배양 4일차 수정란에서 GFP의 발현과 배자의 생존 여부로 판정하였다. 연구결과는 배양 4일차 수정란의 생존율은 기존의 naked DNA 미세주입방법에 비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1세포기 수정란은 배반엽 단계 수정란과 달리 주입한virus의 유전자를 발현하지 않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연구결과는 배반엽단계 수정란에 virus 미세주입 방법이 형질전환 닭 생산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