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Reactive monomer, glycidyl methacrylate (GMA), was grafted onto low density polyethylene (LDPE) using peroxide and then reactive blend with nylon-6 was rallied out by corotating twin screw extruder. Grafting of GMA was identified using FT-IR. Graft ratio or GMA increased with reaction temperature, peroxide concentration and styrene comonomer concentration. It is observed that tensile elongation and tensile strength or LDPE-g-GMA/nylon-6 blend were higher than those of LDPE/nylon-6 blend. Morphology of blend was analyzed using SEM.
반응성 모노머인 글리시딜메타크릴레이트 (GMA)를 과산화제를 이용하여 저밀도폴리에틸렌(LDPE)에 그라프트 한 후 이를 이용하여 나일론-6와 반응블렌드를 동방향 이축압출기를 사용하여 실시하였다. GMA의 그라프트는 FT-IR을 이용하여 확인하였으며, GMA의 그라프트율은 반응온도, 과산화제의 농도, 공단량체로 사용된 스티렌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LDPE/나일론-6 반응블렌드 보다는 LDPE-g-GMA/나일론-6 블렌드의 인장강도 및 신율이 향상됨을 알 수 있었으며, 스티렌이 첨가된 경우 보다 향상된 값을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반응물의 모폴로지는 SEM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