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하는 사회 왕따에서 함께로의 희망

  • 이한센 (아트메디 피부 성형외과)
  • Published : 2004.12.01

Abstract

옛날에는 함께 술래잡기나 딱지치기를 하고 놀았었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 철저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자시의 또래와 비슷한 사람을 보유하려는 심리가 왕따를 만드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건강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때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