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새로운 다짐 - 정신지체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 발행 : 2004.03.01

초록

중년이 되어가기 3년 전 쯤, 남은 여생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심하다가 정신지체 장애청소년을 위한 직업재활 타운을 설립해보자는 계획을 세웠다. 보호를 위주로 하는 기본 복지들과는 달리 아이들이 스스로 일해 경제적인 자리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꿈동산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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