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INERVIEW-네오위즈 박진환 대표

  • Published : 2004.12.01

Abstract

젊다는 건 자산이다. 벤처는 다들 젊음이라는 자산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네오위즈의 박진환 대표는 유독 많은 자산을 보유한 사람이다. 서른 셋이라는 신체적인 나이뿐만 아니라 그의 주위에서 젊음을 같이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파릇하지만 설익지 않은 젊음으로 업계의‘최초’들을 다시 쓰고 있는 박진환 대표. 그가 그리고 있는 희망과 꿈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