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INERVIEW-코마스 이향호 대표

  • Published : 2004.09.15

Abstract

금융은 해를 따라 움직인다는 말이 있다. 국가간의 시차로 인해 결제시간의 공백이 생기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외환동시결제시스템 ‘CLS’를 구축하며 이 말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기업이 있으니 바로 금융솔루션 전문기업 코마스이다. 1993년 SWIFT의 한국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첫발을 내딛고, 이후 12년 간 금융솔루션분야에 주력해온 코마스. 그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소리를 들어보자.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