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으로 개방의 파괴를 넘자 - 현행 '협상' 시간확보 의미 가장 커, 자유무역 방향 추구 자명한 사실 - 지엽적 논란 안타까워, 품질$\cdot$유통$\cdot$조직경쟁력 통해 고비 극복해야

  • 발행 : 200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