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 (사)한국물류협회 창립20주년기념 기획인터뷰5 ] "한국의 대표적이고 중심적 물류단체로의 성장에 보람 느껴"

(사)한국물류협회는 지난 1984년 9월 1일 한국물류관리연구원을 시작으로 20여년이 지나온 지금까지 많은 역사적 변화가 있었다. 그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는 지금의 서병륜 한국물류협회 회장이 항상 있었다. 그간 한국물류협회의 발전에 많은 애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한국물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인물 중의 한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또 아시아태평양 물류연맹(APLF:Asian-Pacific Logistics Federation)회장을 겸임하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한국물류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사)한국물류협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준비한 기획인터뷰의 그 다섯 번째로 서병륜(사)한국물류협회 회장을 만나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