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좌담회-차세대 준비하는 인쇄업계 2세들

  • Published : 2004.02.01

Abstract

본지는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지난해 조성한 인쇄역사문화관 개관을 기념해 인쇄업계 경영인 2세들을 초청, 지난 1월8일 문화관 자료실에서 '정보화시대의 인쇄'라는 주제로 특별좌담되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신원인쇄사(대표 김정숙) 김승효이사, 홍일문화인쇄사(회장 이연지) 장원혁실장, 성문인쇄사(대표 장현수) 장완호대리, 대양인쇄사(대표 양기성) 양종호과장, 홍보컴(대표 이광옥) 이지훈실장이 참석했으며 본지 유창준 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좌담회 참석자는 디지털시대와 코드가 맞는 40대 이하이면서도 입사 기간이 10년이내인 경영인 2세들로 범위를 한정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