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Improving the Attention of Young Boys and Girls with Learning Disabilities through Well Organized Music Activities : A Case Study

구조화된 음악활동을 통한 학습장애 청소년의 주의집중력 향상에 관한 연구

  • Published : 2004.11.01

Abstract

Students with learning disability have difficulty with attention and academic achievement Music can be an effective tool to enhance level of particip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much can be structured to enhance the attention span and related academic skills needed to achieve educational goals. The study has implemented structured music therapy sessions for three middle school students with learning disability. They participated in 20 sessions which were 30 minutes in length for ten weeks. The implemented music therapy sessions were designed using songs, playing, and listening to music. In order to test their level of attention, Frankfurter Aufmerksamkeits-Inventar(FAIR) Attention Test is implemented and Conners' Comprehensive Teacher's Rating Scale(CTRS-10) are used on the week before and after music activities. Also videotaping is used so as to analyze how correctly they do their task and how the correctness is changed period by period and to evaluate how often for ten minutes they make an eye contact with their teacher.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ly, the organized music activities have a positive affection on improving the attention of three middle school students who have learning disabilities. Fair Attention Test shows that they can do their task with more accuracy than in the previous period. Secondly, three students of this study improved their attention and made an eye contact more often than before this study, which is revealed through the analysis of the pre and post test results evaluated by CTRS-10. The results of the study indicate that structured use of music in various level of activities can help students to enhance attention span and the related academic skills.

학습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학습에 필요한 기본 기술의 하나인 주의집중력의 습득에 있어서 어려움을 보이며 이로 인하여 학업성취에 문제를 가져온다. 음악은 주의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으며 정서적으로 민감한 청소년기의 학습장애인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 좋은 자극제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학습장애 청소년을 위한 개별 음악 활동을 실시하여 주의집중력의 향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중학교 1학년 2명과 중학교 2학년 1명으로 3명에 대한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음악 활동은 연구자와 대상자가 일대 일로 실시하였으며 주 2회, 10주 동안 총 20회기로 진행되었으며 매 회기는 30분씩 이루어졌다. 한 회기에 실시된 활동은 다음 회기에 다시 반복되었으며 연구기간 동안 총 10개의 음악활동 계획안을 적용하였다. 음악 활동은 연구자가 학습장애 청소년을 위하여 만든 것으로 음악과 노래, 음악과 악기 연주, 음악 감상의 세 영역에서 이루어졌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주의집중력의 향상 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음악 활동을 실시하기 전 후 1주에 FAIR 주의집중력 검사와 Conners의 주의집중행동 평가 척도를 평정하였다. 또한 비디오 관찰을 통하여 연구자가 제시하는 과제 수행의 정확도가 회기별로 어떻게 변하는지 분석하였고 매 회기별로 10분씩 눈맞춤 횟수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첫째, 구조화된 음악활동이 학습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의 FAIR주의집중력 검사와 과제 수행의 정확도에 있어서 증가를 보임으로써 본 연구에 참가한 3명의 학습장애 청소년들의 주의집중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Conners주의집중행동 평가척도를 이용한 사전 사후 검사결과와 눈맞춤 행동의 변화를 분석하였을 때, 본 연구에 참가한 3명의 학습장애 청소년들의 주의집중 행동의 증가를 보임으로써 이들의 주의집중행동의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