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examine the effects of morphology on properties of La-Co substituted SrM ferrite. The magnetic properties of calcined and sintered materials were varried with the substitutional amount of La and Co elements in Sr-ferrite. In the substituted SrM ferrite, the atomic fraction x of La is directly related to the mole ratio n of iron oxide and the atomic fraction y of Co by equation x=2ny. The Hcj values of the calcined powder were about 270 kA/m and 240 kA/m with x=0.3 and x=0.2, respectively at stoichiometry, n=6.0. Crystallites of the sintered material were grown with a plate shape, and their size decreased with increasing mole ratios. Such a shape was caused by the initial state of crystallite formed after calcination. In case of x=0.3 and n=6.0, Br was 415 mT and Hcj was 355 kA/m, and in x=0.2 and n=6.0, Br was 410 mT and Hcj was 370 kA/m. The squareness in 2nd quarter of BH curve with x=0.2 was smoothly improved to compared with x=0.3.
La-Co원소 치환량에 따른 스트론튬 페라이트의 미세구조효과와 자기특성변화를 연구하였다. La-Co치환된 스트론튬 페라이트는 La원소 치환량 x는 Fe와 Sr의 몰비 n과 Co원소 치환량 y와 x=2ny의 관계식에서, 하소분말의 보자력(Hcj) 값은 Fe와 Sr의 몰비 n=6.0에서 치환량 x=0.3일때 270 kA/m 및 x=0.2일때 240 kA/m 의 값을 나타내었다. La-Co원소가 치환된 스트론튬 페라이트 소결자석의 미세구조는 판상형으로 성장하고, 몰비가 높을수록 결정의 크기는 감소하였다. 이는 하소후 형성된 초기 결정상태에 의하여 결정된 것으로 판단된다. La-Co치환 스트론튬 페라이트의 소결자석의 자기특성은 몰비 n=0.6에서 치환량 x=0.3의 조건으로 제조한 경우, 잔류자속밀도(Br) 415 mT와 보자력(Hcj) 355 kA/m의 특성이 얻어졌으며, 몰비 n=6.0에서 치환량 x=0.2의 조건으로 제조한 경우 잔류자속밀도(Br) 410 mT와 보자력(Hcj)은 370 kA/m의 특성이 얻어졌다. 또한 자기특성곡선의 각성형은 치환량 x=0.2일때 더욱 향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