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this paper, We propose a image watermarking method which combine frequence-domain with fuzzy inference. In our method, the original image is transformed and decomposed using DWT. The watermark is added to high-frequency coefficients, which analyzed optimally so as to genarate the fuzzfied data. In order to evaluate the robustness, the embeded watermark is detected in case of attacking by JPEG compression and cropping. Experimental results showed that proposed scheme is superior to the typical method with PSNR and similarity under the same conditions.
본 논문에서는 주파수변환 기반의 워터마크 기법과 퍼지추론을 융합하여 외부공격에 강건한 강워터마킹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 방법은 디지털 영상을 주파수 공간으로 변환시킨 후 효과적인 워터마크 삽입을 위해, 인간의 감지능력이 떨어지는 주파수 계수를 분석하여 이 계수들을 퍼지화하였다. 외부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추론시스템을 구현하여 최적의 계수를 선택한 후, 워터마크를 삽입 및 검출하도록 설계하였다. 이 방법의 강인성을 평가하기 위해 표준영상과 일반 영상을 사용하였고, 워터마크를 검출하여 부분절단, 압축등의 외부 공격을 받은 경우를 비교하고 하였다. 실험 결과, 전형적인 방법과 비교하여 동일환경에서 제안한 방법이 PSNR과 유사도가 우수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