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rvae and Juvenile Development of Haddock, Melanogrammus aeglefinus Cultured in Atlantic Canada

Atlantic Canada 해산어 Haddock, Melanogrammus aeglefinus의 자치어 발생 단계

  • 김치홍 (국립수산과학원 내수면생태연구소) ;
  • 임재현 (군산대학교 수산과학과) ;
  • ;
  • 허준옥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과학기술연구소) ;
  • 박인석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과학부)
  • Published : 2004.06.01

Abstract

The larvae and juvenile development of haddock Melanogrammus aeglefinus which is significant commercial fish living north Atlantic Ocean are described here. Larvae were reared in laboratory and sampled periodically for developmental study until 67 days after hatching. An increase in total length(TL) of fish indicated continuous growth, described by the growth expression Y=4.07 $e^{0.037}$( $R^{2}$=0.9978). The newly hatched pre-larvae was 4.9 mm in TL with ellipsoid yolk. In 16 days after hatching, larvae attained 6.8 mm in TL, and absorbed the yolk completely to become post-larval stage, but first heterotrophic food could be in 7 days after hatching already. Post-larval stage continued during 16~52 days after hatching with development of organs attachment. In 61 days after hatching with 41.3 mm in TL, the fries became a juvenile stage respectively having small teed lateral line, and a black blotch on the flank same as adults, but chin barbel was not developed yet. It was presumed that haddock changed food and ecological behavior after metamorphosis ken this time.e.

북대서양에서 상업 적으로 중요한 해산어류인 Haddock Melanogrammus aeglefinus의 자치 어 발생과정과 성장을 조사하였다. 자치어는 부화 후 67일까지 사육실 조건에서 사육되었고 주기 적으로 표본한 재료를 실체 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발생단계별 크기 변화는 부화 후부터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 Y=4.07 $e^{0.037}$( $R^{2}$=0.9978)의 성장식을 나타내었다. 부화 직후의 자어는 전장 4.9 m로 장방형의 난황을 가지고 있었다. 초기 먹이섭취는 부화 후 7일에 시작되었으나 부화 후 16일 째 전장 6.8 m때에 난황이 완전히 흡수되어 후기 자어 단계가 되었다. 부화 후 16~52일의 기간에 부속기관의 발달이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전장 41.3 mm인 부화 후 61일에 턱수염은 완전히 발달되지는 않았지만 치아, 측선, 체측의 검은 반점 등은 성어와 같은 모습의 치어 단계에 도달하여 본 종은 이 시기 이후로 먹이와 생태적 행동변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