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synchronization algorithm of IEEE 802.11a WLAN(Wireless Local Area Network) has three consecutive processes, which use a short code training symbol, a long code training symbol and a pilot symbol respectively. But in using this synchronization processes, the actual embodiment has two problems. First, the synchronization process has the complex structure using a long code training symbol and a pilot symbol. Second, since the long training symbol is only compensated with the offset correction coefficient, it can not be trusted perfectly. If the equalizer coefficient is obtained in this unstable period, the system performance is degraded. In particular, the system performance becomes worst in case of the 54 Mbps transmission system using the maximum length of data. In this paper, the new algorithm is proposed which can resolve the embodiment complexity of synchronization processes and structural defect, and also it is confirmed by simulation.
IEEE 802.11a WLAN(Wireless Local Area Network)의 동기 알고리즘은 짧은 훈련심볼, 긴 훈련 심볼 그리고 파일롯을 이용하는 세가지 단계를 거쳐야 되는데 실제구현상에서는 두 가지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긴 훈련 심볼 및 파일롯을 이용하는 동기 과정이 복잡하다. 둘째로 긴 훈련 심볼 영역에서는 짧은 훈련 심볼에서 구해진 오프셋 정정 계수만을 이용한 보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긴 훈련 심볼 영역에서 구한 등화기 계수를 완전히 신뢰 할 수가 없고 이러한 불안정한 영역에서 등화기 계수를 구하게 된다면 성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시스템의 데이터 영역이 54 Mbps 전송이 가능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데이터 길이가 최대인 경우에 시스템의 성능열화가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동기단에서의 구현상의 복잡성과 구조적인 오류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제안하고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를 확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