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gelatine dynamite, which has been traditionally used in Korea as the 2nd generation explosive, is now being rapidly replaced by an emulsion explosive because of the change in life environment economic schemes, and safety reasons. However, there has been lack of study in the surfactant which is an important factor in manufacturing technology of emulsion explosives, and especially GMB technology has not been used in Korea. In this study, effective usage of surfactant with optimum dosage and optimum mixing temperature of GMB was investigated to increase safety and effectiveness.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해 왔던 제2세대의 젤라틴 다이너마이트 폭약은 경제구조와 안전의식 및 생활환경의 급변으로 제5세대의 에멀젼폭약으로 급변, 대체되고 있다. 이제 대량생산 및 발파기술의 도입으로 벌크에멀젼폭약의 상용화가 눈앞에 다가왔다. 그러나 에멀젼 폭약 제조기술의 중요한 요소인 계면활성제에 대한 연구발표가 부족하고 특히 그라스마이크로볼륨(GMB)의 사용기술은 전무한 실정이다. 실험실연구를 통하여 에멀젼 폭약 제조시 최적의 계면활성제를 알고 그의 효율적 사용법(최적반응온도 변화도)과 GMB의 혼합적정온도와 시점을 연구하여 제조공정에서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