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With the increasing number of subscribers in the mobile communication, the reduction of the cell size and the increment of roaming frequency have increased the cost of location management. In order to reduce the cost of location management, we propose a new strategy of location management. In this scheme, whether the terminal executes location update or not is decided both by the call arrival probability in a new LA and by the number of location updates which are unexecuted despite that the terminal moved into a new LA. The call arrival probability is computed using the predicted information about the terminal mobility pattern. We simulated to evaluate our strategy's performance. In the high mobility prediction level, this scheme reduces the cost of location update considerably. Even though it is in the low mobility prediction level, the cost does not exceed that of IS-41 at most. This scheme also showed better performance, compared with that of AS(Alternative Strategy) which requires an overhead such as predicted information maintenance.
이동 통신망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많은 가입자를 수용하기 위해 셀의 크기가 소형화되고 이는 잦은 위치 갱신을 유발시켜 위치 관리 비용의 증가를 가져왔다. 이와 같은 위치 관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호 수신 확률에 근거한 위치 관리 기법을 제안한다. 제안된 기법은 단말이 새로운 LA로 진입 할 때 그 LA에서 호 수신 확률과 현재까지의 위치 갱신 생략 횟수를 고려하여 위치 갱신 여부를 결정한다. 이 때 호 수신 확률은 단말의 이동 성향에 관한 예측 정보에 의해서 계산된다.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였고 그 결과, 예측 정보가 맞을 경우 위치 갱신 비용을 상당히 줄일 수 있으며 예측 정보가 어긋나더라도 최소한 기존 표준안(IS-41)의 위치 관리 비용을 초과하지 않음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또한 예측 정보 유지와 같은 유사한 형태의 오버헤드를 요구하는 AS(Alternative Strategy)와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성능을 비교하고 제안한 기법의 성능이 우수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