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청소년성문화센터 이명화 센터장 '성(性)은 밝고 아름다운 것'

  • Published : 2003.01.01

Abstract

빨간 마후라, 원조교제, 학교근처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는 여고생 등, 언론을 장식하는 청소년관련 사건들은 청소년성교육이 절실함을 깨닫게 한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YMCA가 운영하는 '아하,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의 성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센터의 살림을 꾸리며 밝고 아름다운 성(性)을 가르치고 있는 이명화 센터장을 만났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