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질수록 커지는 시장성, 솔드아웃의 신생존 전략


초록

키오스텍의 오토샵 ‘솔드아웃’이 점점 미니화되고 있다. 1000여개까지 내용상품을 적용 판매 할 수 있는 대형 솔드 아웃이 로케이션에 있어 제약성을 보인 점이 미니화의 배경. 카오스텍은 이제 하나의 캔자판기 역할을 대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까지 솔드아웃의 부피와 용량을 줄여 다양한 로케이션 개척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아져 갈수록 오히려 시장성이 커지는 솔드아웃의 신생존전략을 집중취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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