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Contents (디지털콘텐츠)
- Issue 12 Serial No. 127
- /
- Pages.106-109
- /
- 2003
- /
- 1599-0036(pISSN)
CONTENT PRISM / 영등위, 또다시 일방통행 게임업계‘이번엔 못 참아’
Abstract
영상물의 연령등급을 심의하는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에 온라인게임이 연신 두들겨 맞고 있다. 관련업계는‘중세 마녀 재판이 재현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고, 영등위는‘청소년보호’를 대의명분으로 내세우며 눈도 깜짝 안하고 있다. 대표적인‘메이드 인 코리아’상품으로 우뚝서야 할 때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영등위 파문과 관련된 양측의 의견을 들어 보고, 온라인게임 등급분류제도의 문제점은 없는지 짚어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