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otonin Transporter Gene Polymorphism in Korean Stroke Patients-277 Case Control Study

한국인 중풍 환자의 Serotonin Transporter 유전자다형성-환자 대조군 연구 277례

  • Seo, Jung-Chul (Department of Acupuncture & Moxibustion, College of Oriental Medicine, Dong-Eui University) ;
  • Kim, Jong-In (Oriental Medical Hospital of Kyung-Hee University) ;
  • Kim, Youn-Mi (Oriental Medical Hospital of Kyung-Hee University) ;
  • Nam, Tong-Hyun (Oriental Medical Hospital of Kyung-Hee University) ;
  • Baek, Yong-Hyeon (Oriental Medical Hospital of Kyung-Hee University) ;
  • Choe, Bong-Keun (Kohwang Medical Research Institute, Kyung-Hee University) ;
  • Kim, Youn-Jung (Kohwang Medical Research Institute, Kyung-Hee University) ;
  • Kim, Chang-Ju (Kohwang Medical Research Institute, Kyung-Hee University) ;
  • Chung, Joo-Ho (Kohwang Medical Research Institute, Kyung-Hee University) ;
  • Yin, Chang-Sik (Kohwang Medical Research Institute, Kyung-Hee University) ;
  • Kim, Ee-Hwa (Department of Acupuncture & Moxibustion, College of Oriental Medicine, Se-Myung University) ;
  • Han, Sang-Won (Department of Acupuncture & Moxibustion, College of Oriental Medicine, Kyung-San University) ;
  • Koh, Hyung-Kyun (Oriental Medical Hospital of Kyung-Hee University) ;
  • Kim, Chang-Hwan (Oriental Medical Hospital of Kyung-Hee University)
  • 서정철 (동의대학교) ;
  • 김종인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침구과) ;
  • 김윤미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침구과) ;
  • 남동현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침구과) ;
  • 백용현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침구과) ;
  • 최봉근 (경희대학교 고황의학연구소) ;
  • 김연정 (경희대학교 고황의학연구소) ;
  • 김창주 (경희대학교 고황의학연구소) ;
  • 정주호 (경희대학교 고황의학연구소) ;
  • 인창식 (경희대학교 고황의학연구소) ;
  • 김이화 (세명대학교) ;
  • 한상원 (경산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경혈학교실) ;
  • 고형균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침구과) ;
  • 김창환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침구과)
  • Received : 2001.11.05
  • Accepted : 2002.01.08
  • Published : 2002.02.20

Abstract

목적 : 본 연구는 serotonin transporter (5-HTT) 유전자다형성이 중풍의 발병과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수행하였다. 대상 :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에 입원한 중풍환자 139명과 각 병원 중풍 기왕력이 없는 건강인 13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방법 : 각 그룹에서 개개인마다 DNA를 분리 정제한 후 Taq polymerase로 증폭하여 한천 겔에서 전기영동을 하여 잘려진 DNA fragment의 양상을 관찰하였다. 결과 : L/L, L/S, S/S의 세가지 유전자형이 검출되었으며 중풍군과 대조군 사이에 유의성 있는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개별 allele 빈도에 있어 중풍군과 건강인 사이에는 통계적인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5-HTT 유전자다형성은 중풍의 발병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사려되며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다른 환경요인 또는 유전자와 연관성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