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knowledgement
Supported by : 한국과학재단
In order to widely use volume rendering technology in practical fields, a user should be able to control the classification parameter interactively and extract a meaningful information easily from the 3D data as fast as it can be. Previous work on an accelerating volume rendering reconstructs an isotropic volume from an anisotropic one and classifies in pre-processing time and then renders the classified volume rapidly in run time. But, this traditional step may result in long pre-processing time and no real-time feedback. In this paper, we present an efficient classification and rendering method that allows a user to set the opacity transfer function interactively at rendering time on a personal computer without special-purpose hardware.
볼륨 렌더링 기술이 실제 응용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3차원 데이터에 내재되어 있는 의미있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대화식으로 분류 파라미터를 조절하고 그 결과 영상을 빠른 속도로 가시화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까지 제시된 볼륨 렌더링의 가속화 방법은 전처리 과정으로 비균등한 볼륨 데이터를 균등한 볼륨으로 재구성하고 분류 작업을 수행한 후, 실행시간에 렌더링을 빠르게 수행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전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사용자가 실행시간에 대화식으로 분류 파라미터를 지정하여 그 결과 영상을 피이드백 받을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 범용 컴퓨터 상에서 대화식으로 분류 및 렌더링을 수행할 수 있는 가시화 방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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