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JVT is an international video coding standard that is being developed jointly by VCEG of ITU and MPEG of ISO. The standardization efforts are targeted mainly for a very high compression ratio. JVT is a general video coding technology that may be used in various application fields. JVT began to work seriously on the profiles and levels issues since Geneva meeting, January 2002. Profiles are sub sets of technical tools from the entire tools and levels limit processing power and memory resources of a decoder As of now, three profiles of Baseline, Main and X (not defined name yet) and hierarchically structured levels are defined in JVT FCD. The profiling issue is very important for the JVT s initial objective of Baseline royalty free policy. Royalty free Baseline profiling is currently under practical hurdles and this issue may impact as one of critical factors on the success of JVT standard.
JVT는 ITU의 VCEG과 ISO의 MPEG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매우 높은 압축율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응용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는 범용 동영상 부호 표준이다. JVT는 2002년 1월 제네바회의에서부터 응용 코덱간의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해 프로파일과 레벨에 대한 표준 규격을 제정해 왔다. 프로파일은 JVT를 구성하는 도구들의 부분 집합이며, 레벨은 디코더의 메모리 크기와 프로세싱 성능을 제한하는 것이다. 현재 JVT 최종위원회안 (FCD)의 프로파일은 베이스라인, 메인, 엑스(이름미정)의 3 종류의 프로파일이 있으며, 레벨은 계층적으로 구성되어 모든 프로파일에 공통으로 적용된다. JVT에 있어서 프로파일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그 것은 JVT의 표준 목표중의 하나가 베이스라인 프로파일을 특허 무료로 만드는 것이 때문이다. 베이스라인 프로파일의 특허료 문제는 현실적으로 상당한 난항이 예상되며, 표준의 성공에도 커다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