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paper described the ultimate strength and deformation limit of welded T-joints in cold-formed square hollow sections. Previous studies showed that the T-joint has an obvious peak load. with the failure mode of chord-web buckling at a ratio of branch width to chord width ($\beta$) of above 0.8. Similar to a T-joint with chord-flange failure mode, the strength at a certain deformation limit can be regarded as the ultimate strength of a T-joint Based on the experimental results including tests done by Kato and Zhao, the deformation limit was proposed as 3%B for $10.7{\leq}2{\gamma}(B/T){\leq}42.3$ and $0.8{\leq}{\beta}{\leq}1.0$. The strength formula of CIDECT and those of other researchers were also compared with the test results. Finally, the strength formula based on the column buckling was proposed.
본 논문은 냉간성형 각형강관 T형 접합부의 최대내력과 병형제한치에 대한 두 번째 연구이다. 전회의 실험적 연구로부터, 주관폭에 대한 지관폭의 비($\beta$)가 0.8이상인 T형 접합부는 뚜렷한 최대의 하중을 나타내고 접합부의 파괴모드는 주관 웨브의 좌굴파괴이다. 주관 플랜지 파괴모드의 T형 접합부와 유사하게, 일정한 변형량(주관플랜지에서의 변위)에 대응하는 하중을 T형 접합부의 최대내력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Kato와 Zhao에 의해 수행된 실험을 포함한 실험결과로부터 $10.7{\leq}B/T{\leq}42.3$ 이고 $0.8{\leq}{\beta}{\leq}1.0$ 인 범위의 T형 접합부에 대하여, 최대내력을 정의를 위한 변형제한치는 주관폭의 3% 변형량(3%B)으로 제안하였다. CIDECT의 설계식 및 기존의 제안내력식과 실험결과를 비교하였고, 최종적으로 기둥좌굴에 근거한 내력식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