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론이 하면 뭔가 다르다

  • Published : 2001.03.30

Abstract

센서라이트 부문에서 국내 최첨단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 주식회사 키트론(회장 황태진)이 ESCO사업에 뛰어든 것은 지난해 5월,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키트론은 초기의 시행착오에 따른 버그를 제거하고 올해 본격적인 비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했다. 이른바 틈새시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던 것. 또한 키트론의 황태진 회장은 올 정기총회에서 ESCO협회의 이사로 선임되어 그의 경륜과 지식을 바탕으로 ESCO협회 발전에도 도움이 기대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