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cal Treatment for Reclaiming Spent Carbon-Zinc and Alkaline $MnO_2$batteries

廢망간電池 /알칼리망간電池 資源化를 위한 物理的 處理

  • 손정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활용연구부) ;
  • 안종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활용연구부) ;
  • 박경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활용연구부) ;
  • 전호석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활용연구부)
  • Published : 2001.06.01

Abstract

Characteristics of crushing and magnetic separation on the spent batteries, were investigated for reclaiming spent carbon-zinc and alkaline manganese dioxide batteries. Crushing of carbon zinc battery was easier than that of alkaline $MnO_2$battery using impact type crusher with rotary blades. Most of magnetic products were distributed in the range of 8 mesh size. With crushing 1 ton of spent carbon-zinc and alkaline $MnO_2$batteries respectively, magnetic separation of 8 mesh oversize particles, we can get 214 kg and 235 kg of magnetic products which is composed of 94% and 88% of Fe.

폐망간전지 및 폐알칼리망간전지를 자원화하기 위한 전처리 공정으로 폐전지의 분쇄 및 자력선별 특성을 살펴보았다. 분쇄는 타발형 중속분쇄기를 사용하였으며 분쇄시 알칼리망간전지보다는 망간전지의 단체분리가 잘 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다. 분쇄산물의 자력선별 결과 자성체 대부분은 8 mesh 이상의 조립산물에 분포하였다. 따라서 폐망간전지, 폐알칼리망간전지 1톤을 분쇄하고 이 분쇄산물을 8 mesh로 체질한 뒤 8 mesh 이상의 조립산물만을 자력선별하면 철 함량이 각각 94%, 88%인 자성체를 214kg, 235kg분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