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Mobile information service aims to provide some degree of effective information for real life activities of mobile users. Due to the user mobility and actual realism, it becomes very important technical issue to support an adaptive information service methodology to current situations of the terminal and/or user. This paper deals with a prefetching scheme for location-aware, out of the various context-aware which can be considered in mobile information service. It makes use of the velocity-based mobility model to shape the terminal and/or user's mobility behavior. Based on the moving speed and direction, the prefetching zone is proposed to define the number of prefetched information, so as to limit effectively the prefetched information whilst to preserve the location-aware adaptability. Using a simulator, the proposed scheme has been evaluated in the effectiveness point of view. The idea in this paper is expected to be able to extended to the other mobile service contexts, such as service time, I/O types of mobile terminals, network bandwidth.
이동정보서비스는 휴대단말을 소지한 사용자가 생활현장에서 정보를 처리할 때 유용성을 제공코자 하는 서비스 패러다임을 말한다. 여기서 사용자의 이동성, 현장성으로 인하여 정보를 요구하고 있는 현재 상황(context)에 적응적인 서비스 방법론은 매우 중요한 기술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본 논문은 이동정보서비스에서 고려될 수 있는 상황 중에서 사용자의 위치 변화에 따른 상황인식요소인 위치인식 이동정보서비스를 위한 프리패칭 방법론을 다룬다. 먼저 단말 혹은 사용자의 이동 패턴을 상황인식에 활용하기 위하여 속도기반 이동모델을 채택한다. 이동속도 및 이동방향을 근거로 하여 프리패칭의 대상정보를 선정하는 프리패칭 영역을 정의함으로써, 프리패칭되는 대상 정보의 수를 효과적으로 제한하는 반면에 현재 상황에 최적인 정보서비스를 적응적으로 처리하는 기반을 제공한다. 제안된 프리패칭 방법론은 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효용성 관점에서 분석 평가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안된 방법론은 다른 이동정보서비스 상황인 서비스 요구시간, 단말 입출력장치, 네트워크 전송률 등의 활용에 개념적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