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산의 숲과 수난 - '문명' 번성했던 자리, 항상 숲의 흔적 살아 숨쉬어 - 인간들의 이익 취할 때 마다 삼림의 자취 사라져

  • 장재우 (전북대학교 농업경제학과)
  • Published : 200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