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 인삼서 합성토양 연구하는 민스크 과학자 Vladimir Bobrov박사

  • Published : 2000.08.01

Abstract

한국인삼연초연구원에서 1년 8개월째 합성 인조토양을 이용한 묘삼재배개발법을 연구하고 있는 민스크 출신의 Vladimir Bobrov박사(54세)는 대덕에서의 연구소 생활이 매우 즐겁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주로 정밀농업, 컴퓨터모델화, 합성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한 식물재배용 인조토양 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는 그는 현재까지 연구결과로는 묘삼재배에 이온교환수지를 응용한 인조토양 이용은 매우 적절하다고 말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