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을 찾아서 - (주)마크로젠

  • Published : 2000.03.01

Abstract

1997년 당시 유전자이식연구소 소장이던 서정선교수가 설립한 (주)마크로젠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유전자이식 생쥐의 상업화에 성공한 벤처기업이다. 서울대를 비롯한 국내 대학과 각 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50여종의 유전자이식 생쥐를 이미 개발한 (주)마크로젠은 한국인유전체사업에도 뛰어들어 이미 한국인 유전자 1만개를 발굴 확보했고 2년 안에 10만개를 더 발굴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