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Computer Graphics, to select the element for modeling is very important in aspect of real-time processing of photorealistic images. Especially in modeling of informal objects, the criteria of choice are such as the minimum number of data, the easy rendering technique, and the expansibility. The metaball model which is one of the methods for modeling the implicit surface is excellent in modeling the complicated surface with a few data. However, a greater number of data are required for modeling objects that consist of planar surfaces with metaballs than with polygons. In this paper, we propose the new skeletal element, metacube which has the merits of metaball and improves the modeling ability of informal objects containing planar surfaces. A metacube has two parameters to change freely its shape from the cube to the sphere and can easily do the modeling of objects with curved surfaces and plane surfaces.
컴퓨터 그래픽스에서 모델링 요소를 선택하는 것은 사실적인 이미지를 실시간에 생성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부정형 물체를 모델링하는데 있어서 적은 양의 데이타, 용이한 렌더링 및 확장성은 모델링 요소의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된다. 음함수 곡면을 표현하는 많은 모델링 방법들 중 하나인 메타볼 모델은 적은 양의 데이타로 복잡한 곡면을 모델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그러나 곡면이 아닌 육면체와 같은 평면으로 구성되는 물체를 메타볼로 모델링하게 되면 다각형으로 모델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의 데이타량을 요구하게 된다. 본 논문은 메타볼의 장점을 수용하면서 적은 수의 데이타로 평면형태의 물체까지 모델링할 수 있는 메타볼의 확장 형태인 메타큐브를 제안한다. 메타큐브는 두 개의 매개 변수 값에 의해 구에서 정육면체까지 자유로운 확장이 가능하므로 적은 수의 데이타로 곡면과 평면이 혼합된 물체를 쉽게 모델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