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mixed body of clay and flyash containing unburnt carbon was examined at various sintering conditions in order to recycle flyash as environment-affinitive construction materials. Experimental result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 when large aggregate of 2.54 cm dia. was sintered at a heating rate of $20^{\circ}C$/min, heterogeneous phase with bulgings, inner pores, and cracks were observed at the sintering temperature of $1200^{\circ}C$. Accordingly, heating patterns for the complete removal of the heterogeneous phase were proposed as countermeasures. The compressive strength of finally obtained aggregate was 670~870kg/$\textrm{cm}^2$, which is over two and a half times stronger than the minimum requirement of 200kg/$\textrm{cm}^2$.
석탄회를 환경친화적 건설재로 재활용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미연탄소를 함유한 석탄회와 점토의 복합체에 대해 승온패턴에 따른 소결시험을 실시하여 석탄회의 재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소결을 위한 승온조작에서 $20^{\circ}C$/min 이상의 승온속도로 가열함에 따라 2.54 cm 크기의 조골재에서 불균질상이 관찰되었고, 최종 소결온도 $1200^{\circ}C$에서는 가스 팽창에 의한 부풀음(bulging), 내부 기공 및 균열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이에 따른 내부 불균질상을 제거할 수 있는 승온패턴을 제안하여 불균질상을 제거하였다. 최종적으로 얻어진 골재의 압축강도는 최소 요구치인 200kg/$\textrm{cm}^2$에 2.5배가 넘는 670~870kg/$\textrm{cm}^2$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