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telligent vehicles are equipped with radar sensors for collision avoidance. We present a method of suppressing mutual interference among pulse-type radars, where all the radars are standardized. We developed a method of separating the true self-reflection from the false one by controlling the pulse emission of a radar in anorhogonal ON, OFF pattern. Interference signal identified in OFF-intervals is recorded to indicate the positions of the expected ghosts in ON-intervals. PFA and PM are derived for a radar system with I-Q demodulation scheme, where Gaussian noise alone is Rayleigh-distributed and Gaussian noise plus reflected radar pulse are Rician-distributed. The value of the threshold adaptively updated in order to prevent the deterioration of PM. In the experimental result, PFA decreases by an order of 10,000, when compared with the conventional M of N majority voting method.
본 논문에서는 지능형 차량에서 사용되는 레이더 센서 사이의 상호 간섭 억제 방법을 제안한다. 이 연구는 표준화된 펄스형 레이더에서 동기형 간섭 신호의 억제 방안에 관한 것이다. 레이더 펄스의 방사는 ON-OFF 제어되며, OFF 구간에서 수신된 간섭 신호는 각 레이진 별로 분석되어 저장되며 이를 이용하여 ON 구간에서의 거짓 반사파의 위치를 예측하며, 이로써 ON 구간에서의 동기형 간섭 신호를 제거한다. I-Q 변복조 방식의 레이더 시스템에서, Rayleigh 분포와 Rician 분포의 잡음에서의 오경보 확률과 미탐지 확률을 유도하였다. 펄스 신호 유무의 판별 시의 임계값을 적응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오경보 확률은 감소시키고 미탐지 확률의 저하를 억제하는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시뮬레이션 결과 오경보 확률은 최고 10\sup 4\배 감소하였고 미탐지 확률의 저하는 무시할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