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During the EFT immunity test, the fast transient voltage is injected to the power or signal line. The radiated noise from these lines influences the near-by EUT, and consequently, the reliability of the test result can be jeopardized. The measured data of the field strength and wave shape of the noise were compared with the result of the mathematical analysis using transmission line model. When the tests were performed by the conditions the same as stated in IEC 61000-4-4, the results showed that the magnitude of the radiated electric field strength was about 2.4KV/m, and it can cause severe interference to the intended operation of EUT.
전기적인 빠른 과도 현상에 대한 내성 시험 시, 전원선 또는 선호선을 통해 과도한 전압을 인가하게 되는데, 이때, 이들 전원선 또는 신호선을 통해 복사되는 불요 복사파가 인근 피시험체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게 되어 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떨어 뜨리게 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피시험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근방계 영역에서 불요 전자파의 세기와 특성에 대해서 실제 측정과 전송선 모델을 이용한 수치 해석적 방법으로 고찰하였다 lEC 61000-4-4의 시험조건과 동일한 상태에서 평가를 했을 때, 전원선으로 부터의 불요 복사파가 피시험체에 상당한 장해를 유발할 수 있는 약 2.4 kV/m 정도의 전계 세기로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