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SiC fiber reinforced $Si_3N_4$ matrix composites combined with electrical conductive phases of carbon fiber and WC powder fabricated by hot pressing at 1773K. The ability to predict fracture in the ceramic matrix composites was evaluated by measuring simultaneous load-deflection and electrical resistanc difference-deflection curves in four point bending tests. The changes in electrical resistance differences closely corresponded to the fracture behavior of the composites. Different electrical conductive phases are suited to predicting different stages and rates of fracture. These obsevations how that it is possible to perform "in situ" fracture detection in ceramic composites.
섬유강화 세라믹스 복합재료의 파괴예측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탄소섬유와 WC분말입자를 전기 전도상으로 이용하여 재료 스스로가 파괴예측 기능을 가지도록 한 SiC섬유강화 $Si_3N_4$세라믹스기 복합재료를 1773K에서 1시간 동안 hot-press하여 제작하였다. 4점 굽힘 시험하는 동안 전기저항 변화를 측정하여 파괴예측 기능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전기정항은 재료의 파괴거동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변화함을 알았다. 특히 분말형태의 전기전도상의 첨가는 본 복합재료의 파괴과정을 낮은 응력단계로부터 예측하는데 유용하였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재료설RP의 신개 (파괴예측기능)의도입은 $Si_3N_4$기 세라믹스를 구조재료로 이용함에 있어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신뢰성 확보에 새로운 기능을 준다고 생각되었다. 생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