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여적 - E교수와 벤처회사

  • 발행 : 1999.02.01

초록

IMF이후 젊은 기술자나 과학자들 사이에선 '벤처자본'이나 '벤처기업'이라는 말이 주요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내가 79년대 MIT에 유학하고 있을 때 지도교수였던 E박사도 그 때 학내에 벤처회사를 설립했는데 지금은 연 매출 2억달러를 올리고 있으며 1천만달러 이상의 재산을 모은 부자가 되었다. 그 때 설립한 벤처기업을 화학공정모사가 SW회사로서는 세계 최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는데 그의 경험담을 통해 성공비결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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