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pulsed field gradient NMR method has been used to determine self-diffusion coefficients in ternary N-alkyl-N, N-dimethylamine oxide/hydrocarbon/$D_2O$ system. For n = 12, 14, 16 and n' = 8, 10, 12, 14, 16, in the micellar phase, diffusion is chiefly governed by the hydrodynamic transport of micelles, supplemented by an exchange of solubilized hydrocarbon upon micellar collisions. This investgation is performed by variations in both the surfactant alkyl chain length and in the size of the hydrocarbon molecules. In cubic phases, the solvent still exhibits values of the diffusion coefficients which are typical for motion in a continuous water phase, with the microemulsion droplets acting as obstacle. Mobilities of the surfactant in the gel state were low and have been determined only for the surfactant($C_{12}DMAO$) with the shortest alkyl chain length. Exchange of hydrocarbon between micellar entities in the gel was found to be occured by a hopping process, the associated rate decreased with alkyl chain length of the surfactant.
Pulsed Field Gradient NMR(FT-PFGE)을 이용하여 N-alkyl-N, N-dimethylamine oxide/hydrocarbon/$D_2O[C_nDMAO/C_{n^{\prime}}H_{{2n^{\prime}+2}}/D_2O]$ 3성분 계에서 자기확산 계수를 측정하였다. 여기서 n = 12, 14, 16인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였으며, n' = 6, 8, 10, 12, 14인 탄화수소를 사용하였다. 미셀 상에서 주로 확산은 미셀의 유체역학적 이동에 지배되며, 미셀들의 충돌로 가용화된 탄화수소의 교환에 의해서도 일부 이루어진다. 이 연구는 계면활성제의 알킬 사슬 길이와 탄화수소 분자크기의 변화에 따라서 검토되었다. 그 결과 큐빅 상에서 용매는 물의 연속상에서 거동에 대한 전형적인 자기확산 계수 값을 나타내고, 이때 장애물로서 마이크로에멀젼 액적이 작용한다. 겔 상태에서 계면활성제의 유동성은 낮고, 알킬 사슬 길이가 가장 짧은 계면활성제에 대해서만 결정되었다. 겔 내에서 미셀들 간의 탄화수소 교환은 호핑 과정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을 알았고, 회합율은 계면활성제의 알킬 사슬 길이에 따라 감소하였다.